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TCL이 프랑스 스타트업인 '템포우(Tempow)'와 계약을 체결하고, 템포우의 블루투스 스트리밍 프로토콜을 조만간 출시될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플렉스(Plex)' 모델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외신들이 보도. Tag #TCL #플렉스 #블루투스 #TAP #모토X4 #안드로이드 #웨어러블 #히어러블 #스마트스피커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최근 중국 제조사의 폴더블폰 특허 출원 및 루머 정리 [브리핑] 中 스마트 비서 단말 시장, '23년 58억대 규모로 성장 전망 [브리핑] Roku, 미국 TV 스트리밍 단말 점유률서 경쟁사 압도 [브리핑] KaiOS, ‘스마트 피처폰’ 위한 기능 추가하고 글로벌 진출 강화 [브리핑] 플렉스, 워너브러더스 콘텐츠 기반으로 광고 기반 AVOD 서비스 런칭 [코멘트] 아디다스, 헬스 매니아 겨냥한 신종 무선 이어폰 출시…웨어러블 중심으로 주목받는 스포츠 패션 브랜드의 ICT 생태계내 존재감 [코멘트]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0의 3.5mm 단자 제거…히어러블 단말 시장과 무선 중심 IoT 단말 충전 시스템 변화를 반영 [브리핑] 무선이어폰 '레드미 에어닷', 출시 1개월만에 1백만대 이상 판매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