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의 왕세자 모하메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이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의 공상과할 소설에서 볼 수 있는 드론 택시, 인공지능 하녀(A.I maids), 야광 해변(glow-in-the-dark), 인공 강우(artificial rain), 로봇 공룡, 강인한 시민을 만드는 유전공학 프로그램 등이 실현되는 미래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 '네옴(Neom)'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