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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애플은 자체 칩을 스마트워치에 탑재하고 있는데, 구글의 ‘웨어OS’를 채택한 스마트워치에서 주로 이용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웨어(Snapdragon Wear)’ 칩이 삼성 및 애플의 칩에 비해 성능이 낮다는 평가가 있음.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이 변화될 조짐이 보임. 퀄컴이 새로운 웨어러블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독일 WinFuture誌를 인용해 Venture Beat誌가 보도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