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英 개트윅 공항, 로봇 활용 ‘발레파킹’ 서비스 테스트...자율주행 기술의 적용범위 더욱 확대
[코멘트] 英 개트윅 공항, 로봇 활용 ‘발레파킹’ 서비스 테스트...자율주행 기술의 적용범위 더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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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3개월간 영국 런던 개트윅(Gatwick) 공항에서 발레파킹 로봇이 시험 운용된다고 국내외 매체들이 보도. 공항을 이용하는 일부 탑승객은 주차장 입구에 있는 ‘드롭오프 존’에 차를 대충 세우고 발레파킹을 요청한 뒤 탑승 수속을 하러 가면 됨. 이용자의 요청 시 ‘스탠(Stan)’이라는 이름의 발레파킹 로봇이 고객의 차에 접근해 차를 안전하게 들어올린 뒤 알아서 빈 주차 공간에 차를 세워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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