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러스와 샤오미, 레노버 등 중국 업체들도 5G 휴대폰을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단말업체들이 5G폰 가격을 기존 가격에 비해 500위안(약 74달러)을 추가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고 GizChina誌가 1월21일(현지시간) 보도. Tag #5G #스마트폰 #가격 정책 #중국 단말업체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5G 개요 및 주요 업체들의 추진 현황 주요 칩셋업체들의 5G 제품 개발 현황 [브리핑] 中 Vivo, 내년 출시 예정 5G 스마트폰 스크린샷 공개 [브리핑] 원플러스, "5G 스마트폰 200~300달러 비싸질 것" [브리핑] 中 오포, 플래그십 스마트폰 'Find X' 5G 버전 시제품 공개 [코멘트] 한국, 내년 5G폰 보급률 5.5%로 세계 선두 전망…플래그십 비중 높은 시장구조도 긍정적 영향 [리포트] 2019년, 5G 시대가 본격 시작된다...관련 업계 주요 동향과 시사점 [코멘트] 중국 스마트폰 시장, 11월 출하량 전월 대비 18% 감소…5G 조기 상용화 명분 될 수도 [브리핑] 中 오포, 인공지능-5G 연구개발에 10억위안 투자 예정 [코멘트] 5G, 올해 가입자 비중 20% 도달 전망…플래그십 스마트폰 중심 시장구조도 빠른 성장 기여 가능 [브리핑] [CES] 퀄컴, 30여종의 5G 모바일 단말 연내 출시 예고 [브리핑] 中 ZTE, 5G 스마트폰 상반기 출시 예고 [브리핑] 中 DOOGEE, 모듈형 스마트폰 'S90' 전용 5G 모듈 개발 추진 [코멘트] 딜로이트, “올해 중 20개 업체가 5G 스마트폰 출시”...LTE와 달리 5G는 초기 단계부터 경쟁심화 [브리핑] 샤오미, ‘Mi Mix 3’ 5G 버전 유럽 출시설 등장 [코멘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올해 생산량 최대 5% 감소 가능…차별화 위한 업체별 전략 엇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