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中 단말업계, 5G 스마트폰 가격상승분 500위안으로 합의
[브리핑] 中 단말업계, 5G 스마트폰 가격상승분 500위안으로 합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플러스와 샤오미, 레노버 등 중국 업체들도 5G 휴대폰을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단말업체들이 5G폰 가격을 기존 가격에 비해 500위안(약 74달러)을 추가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고 GizChina誌가 1월21일(현지시간) 보도.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