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통사 AT&T가 미국에서 최초로 5G 지원 병원을 신설하기 위해 러시대 메디컬센터(RUSH University Medical Center)와 협약을 맺었다고 Cnet誌가 1월8일(현지시간) 보도. Tag #5G #병원 #원격의료 #헬스케어 #AT&T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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