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통사 T-Mobile이 FCC에 라스베이거스와 워싱턴주 스포캔(Spokane) 등 3개 지역에서 1,755-1,760 MHz, 2,155-2,160MHz 주파수 대역을 이용하는 5G 테스트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Fierwireless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