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를 최대 시장으로 하는 중동의 승차공유업체 카림(Careem)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참여 운전자 수 100만명 돌파를 발표했다고 9월3일(현지시간) Arab News가 보도. 카림은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히 시장을 넓혀 현재는 중동을 중심으로 14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임. Tag #Careem #승차공유 #카림 #우버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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