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이 MVNO의 통신속도를 낮추는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의 정책을 도입한다고 9월2일 Nikkei가 보도. 이는 도코모와 소프트뱅크, KDDI의 대형 이통3사가 계열 브랜드 및 그룹회사에 대해 속도 우대를 적용하고 있다는 의심이 MVNO 사업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데 따른 것. Tag #총무성 #MVNO #알뜰폰 #통신속도 #네트워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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