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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보가 올해 말에 10GB 램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주장이 몇 주전에 제기된 바 있는데, 이 같은 제품이 ‘Vivo Xplay 7'일 것임을 나타내는 새로운 정보가 中 웨이보를 통해 유출됐다고 8월27일(현지시간) Mysmartprice誌가 보도. 또한 Xplay 7은 10GB 램뿐만 아니라 퀄컴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SoC를 비보 단말 중 최초로 탑재할 수 있다고 외신은 덧붙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