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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가 향후 5G 라이선싱 관련 분쟁을 피하기 위해 5G 표준 필수 특허에 대한 자사의 라이선싱 수수료를 공개했다고 8월21일(현지시간) Venturebeat誌가 보도. 동 사는 단말 대당 3유로(약 3.48달러)의 정액요금을 부과하는데, 이는 경쟁사인 에릭슨과 퀄컴이 발표한 5G 라이선스 수수료보다 저렴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