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中 비보, 플래그십 스마트폰 'Nex' 프라이버시 문제 직면
[브리핑] 中 비보, 플래그십 스마트폰 'Nex' 프라이버시 문제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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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보(Vivo)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Nex’와 관련해 팝업형 전면카메라가 스스로 튀어나와 원치않는 셀카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데, 해당 제품에 대해 또 다른 프라이버시 관련 문제가 제기됐다고 7월2일(현지시간) Technode誌가 보도. 일부 이용자들에 따르면 바이두의 음성입력 앱이 비활성화되어 있을 때에도 바이두 앱이 실행되어 녹음을 했다고 언론매체에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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