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남미를 중심으로 전세계 17개 국가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페인의 이통사 텔레포니카(Telefonica)가 지난 해 MWC에서 공개했었던 음성인 개인비서 ‘Aura’를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독일, 스페인, 그리고 영국 등 7개 국가에서 런칭한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