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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승차공유업체 디디추싱(Didi chuxing)이 12개 차량 제조사와 함께 전기차 공유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음을 발표했다고 2월7일(현지시간) NDTV가 보도. '개방형 신재생 에너지 차량공유 시스템'을 구축, 앱 기반 시스템을 통해 회원들이 수요에 따라 차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디디추싱의 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