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뮤직 책임자 지미 아이오빈(Jimmy Iovine)이 빌보드誌와의 인터뷰에서 가입형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음악 사업은 수익성이 없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11월29일(현지시간) 외신들이 전함. Tag #음악 스트리밍 #애플 뮤직 #음악 #콘텐츠 #스포티파이 #수익성 #유료 가입자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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