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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 기반의 인공지능(AI) 비서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그에 대한 우려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고 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을 인용해 한국일보가 보도. 비영리 교육재단 ‘커먼센스 미디어’에 따르면, 미국 내 자녀가 있는 10가구 중 1가구 이상은 알렉사와 같은 AI 단말을 보유 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