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美 컴캐스트, 자사 OTT서비스로 오리지널 동영상 유통...콘텐츠차별화 위해 불가피
[코멘트] 美 컴캐스트, 자사 OTT서비스로 오리지널 동영상 유통...콘텐츠차별화 위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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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캐스트는 지난 해 코드컷팅을 단행하는 젊은층을 겨냥해 인터넷 상의 인기 동영상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Watchable을 런칭함. 그러나 이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들은 다른 서비스에서도 볼 수 있는 것들이었으며, 이는 Watchable의 부진으로 이어짐. 해당 앱은 앱스토어와 앱들에 대한 조사자료를 발표하는 App Annie의 자료에 등장한 바 없는데, 이는 인기 순위 1,000위에도 포함되지 못했음을 의미. 그러나 컴캐스트는 Watchable의 모바일 트래픽은 매월 40% 증가 중이며, 세션타임도 평균 30분을 넘는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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