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샤오미, 중국내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대비 38% 급락...IoT와 인도 공략으로도 반전은 어려워져
[코멘트] 샤오미, 중국내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대비 38% 급락...IoT와 인도 공략으로도 반전은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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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3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장조사업체 IDC를 인용해 8월16일(현지시간) Business Insider가 보도. 샤오미의 올해 2분기 중국 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1,050만대이며, 시장점유율은 9.5%를 기록. 이는 전년 동기 1,710만대, 16.1%에서 크게 하락한 것. 1위는 1,910만대를 판매해 17.2%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화웨이가 차지했으며, Oppo(1,800만대, 16.2%)와 vivo(1,470만대, 13.2%)가 그 뒤를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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