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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중국 내외의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름에 따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선보인 밥솥과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단말의 올해 매출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Liu De 부사장이 밝힘. 지난 해 50억 위안의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에는 100억위안(154억달러) 판매를 예상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