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폭스바겐, 안경형 증강현실 단말 활용 테스트...B2B 개척으로 가상현실보다 시장성 커
[코멘트] 폭스바겐, 안경형 증강현실 단말 활용 테스트...B2B 개척으로 가상현실보다 시장성 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스바겐이 안경형 증강현실 단말을 생산라인의 근로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테스트 중이라고 외신들이 보도. 양 손을 모두 써야 하는 근로자에게 부품 보관장소나 부품 번호 등의 정보를 정시에 제공하는 좋은 수단이 된다는 것. 또한 증강현실 단말은 바코드 스캐너로 활용 가능한데, 해당 단말이 바코드를 인식하고 디스플레이에 붉은색이나 녹색으로 표시하여 근로자가 정확한 부품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함.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