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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미국 연방항공국(FAA)에 '가정 배달', '식료품 수거', '창고 재고 관리' 등 상업적 목적으로 드론 비행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외신들을 인용해 아시아경제가 보도. 이와 관련해 Dan Toporek 월마트 대변인은 "드론은 소매점, 배송 센터, 처리 센터 등을 연결해주는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엄청난 도움을 줄 것"이라며, "드론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방식으로 제품을 전달해줄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