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모바일게임, 신규 히트작 부재 속에 이용시간 급감 추세
[브리핑] 모바일게임, 신규 히트작 부재 속에 이용시간 급감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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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시장이 정체기에 접어들고있다고 Yahoo 산하의 데이터분석업체 Flurry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VentureBeat誌가 8월26일 보도. Flurry는 지난해 모바일단말 이용 시간 중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32%였으며, 올해에는 15%로 급락했다고 전함. 지난해 52분에서 올해 33분으로 37% 감소하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 자체가 정체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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