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LGU+, 전문가 영입으로 스마트카 사업강화 천명...이용가치 높일 BM-서비스 선행 되야
[코멘트] LGU+, 전문가 영입으로 스마트카 사업강화 천명...이용가치 높일 BM-서비스 선행 되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탈(脫)통신’을 주창하는 이상철 LGU+ 부회장이 신성장동력 ‘스마트카(Smart car)’ 사업을 위해 내달 6일 열리는 제19기 주주총회에서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 공학교수 겸 경영부총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 것으로 알려짐. 선우 교수는 오클랜드대학교 공학박사로 한국 자동차공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계 전기자동차협회 회장을 맡고 있음. LG유플러스가 올해 사외이사를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로 선임한 것은 미래 먹거리로 선택한 스마트카 사업에 본격적으로 집중하겠다는 차원의 결정으로 풀이됨.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