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가 5월20일부터 영업을 재개하면서 출고가를 내린 단말기들을 속속 공급하며 가입자 쟁탈전을 벌이기 시작한 가운데, 알뜰폰 업계도 그에 대한 대응책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기본료 면제 및 음성통화 최저요금제 등을 공개하기 시작. Tag #MVNO #영업정지 #불법보조금 #가입자수 #프로모션 #요금제 #CJ헬로비전 #KCT #에넥스텔레콤 #알뜰폰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코멘트] KAIT, 이통3사와 ‘유통점 인증제’ 도입...융복합시대 맞아 다양해지는 유통채널 고려 못하는 탁상행정 [코멘트] 알뜰폰, 이통3사 영업정지 틈타 판촉 본격화...중소 전업사업자들에 반사이익 기회 [코멘트] 해외 제조사들,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진입 러시...알뜰폰 성장에 촉매제로 기대 [코멘트] LGU+, 자회사 통해 알뜰폰 시장 진출...저가 피처폰 유저 분산과 高ARPU LTE에 집중? [코멘트] CJ헬로비전, ‘갤럭시S5’ 글로벌 출시에 동참...MNO의 LTE 무제한요금제 출시는 변수로 작용 국내 알뜰폰 가입자수 현황 (2014.3월) [코멘트] LGU+, 장기 고객에 무제한요금제 추가할인...이탈방지 경쟁에 알뜰폰 영향 받을 수도 [코멘트] 미래부, 이통 자회사 알뜰폰 시장점유율 제한 검토...저가시장으로 고착화 우려도 있어 [코멘트] 단말 유통채널, 편의점과 커피숍 등으로 다양화...유통점 인증제는 시대에 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