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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 이어 LGU+가 다음주 초 선택형 LTE 요금제를 출시키로 해 모바일 이용자들의 요금제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라고 1월23일 연합뉴스가 보도.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와 업계에 따르면 LGU+는 다음주 초 전산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선택형 LTE 요금제를 출시할 계획. SKT가 지난해 5월 선택형 LTE 요금제를 출시한 가운데 KT가 오는 3월 선택형 LTE 요금제를 출시하면 이통3사 가입자들 모두가 선택형 LTE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