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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최대 225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는 ‘광대역 LTE-A’ 기술을 시연했다고 11월28일 국내 언론이 보도. KT가 가장 먼저 수도권 지역에서 광대역 LTE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SKT가 3배 빠른 LTE 기술을 선보이면서 LTE 시장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