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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칩셋메이커인 퀄컴이 6월13일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과 손잡고 자체 모바일 결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함. 해당 서비스는 퀄컴 산하 모바일커머스 업체인 Firethorn Mobile이 Utah州 Salt Lake City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시범서비스가 성공적일 경우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