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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은 NFC 모바일결제 수수료는 받지 않을 것이라고 4월15일 밝힘. 기존 플라스틱 카드 발급 비용인 1,500~2,000원의 절반 수준으로 발급비를 받고 수수료율을 대폭 낮추어 카드사 부담을 줄임으로써 NFC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활성화 하려는 것. 지난 2003년부터 이통사가 제휴카드 사용액을 기준으로 0.1%의 수수료율을 적용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