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료TV 사업자들에게는 코드커팅(cord cutting)보다 TV 서비스 이용량이 줄어드는 현상(cord throttling)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시장조사업체 The NPD Group이 주장함. Tag #코드커팅 #cord cutting #cord throttling #유료TV 보완재 #유료TV 해지 #유료TV OTT #유료TV Netflix #유료TV 생존방안 #유료TV VoD #유료TV 프리미엄채널 #유료TV 프리미엄콘텐츠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OTT 성장에 따른 Cord-cutting 현상 아직은 시기상조, 모바일 진출이 더 시급…美 케이블업계 “온라인동영상 붐과 Cord Cutting은 무관, 친구이지 적이 아니다”…美 Comcast 유료 방송사들, OTT는 적이 아닌 아군…추가 ARPU 위한 부가서비스로 끌어 안아야 케이블업계, Cord Cutting 위험요인 갈수록 커저…번들링만으로는 가입기반 유지에 한계 美 케이블업계, "OTT, 뚜렷한 BM이 없어 유료방송에 영향력 크지않다" OTT 동영상, 유료TV 사업자들에게는 선택 아닌 필수...Paywall과 Freemium 모델 고민해야 美 유료TV, OTT 위협에도 불구하고 시장규모는 계속 확대…IPTV 가입기반도 당분간 꾸준히 성장 유료TV 업계, 경쟁구도 변화 급물살...당장은 게임콘솔이 가장 큰 위협 美 유료TV 사업자들, 코드커팅을 바라보는 시각차…케이블사업자 vs. Telco 美 소비자 조사, 코드커팅 현상 허구 아닌 실제로 드러나…저소득층일수록 해지 성향 높아 구글TV, '이 없으면 잇몸으로'...메이저 미디어사 참여 안하면 YouTube로 콘텐츠 수급 유료TV 해지성향, iPad 유저가 일반유저보다 3배이상 높게 나타나...Diffusion Group Netflix, ABC와도 콘텐츠 공급제휴 확대...유료TV의 코드커팅 위기 더 높아져 美 Verizon과 DirecTV, LTE+위성TV로 케이블 대체 실험…OTT보다 더 큰 위협 될 수도 코드커팅과 코드스와핑 증가, 美 케이블TV 위기설 증폭…최근동향과 전망 2010년 美 미디어 업계의 주요 이슈와 2011년 전망 美 네티즌의 72%, 이용자가치 측면에서 케이블TV보다 웹서비스에 높은 점수 커넥티드TV와 OTT, 유료방송 사업자에게도 기회될 수도...'TV 중산층' 공략이 과제 美 Netflix, 분기별 최대실적 기록하며 유저기반 2,000만명 돌파...N-스크린 수혜주로 부각 [해외시각] 올드미디어의 온라인 전략과 전망…Hulu의 사례 유럽 케이블 업계, 구글 등 글로벌 인터넷기업의 시장잠식에 위기감...타 OTT 업체와 제휴도 고려 美 FCC가 추진중인 셋톱박스 표준 'AllVid', 규제화 여부 놓고 갈등 여전...유료TV vs. OTT 케이블사는 HD, DVR, VoD에 주력해야...코드커팅은 낮은 ARPU 가입자들에게만 해당 OTT 전성시대, 유료TV와 CP들이 주목해야 할 조언 10가지 코드커팅 추세에도 전체 유료TV 시장은 성장중...그러나 케이블 점유율은 급감 TV 콘텐츠의 75%, 향후 2년내 온라인化...방송사는 HDTV 보다 더 투자해야 유료TV의 현 비즈모델 붕괴, 아직은 시기상조...코드커팅 빨라져도 향후 2-3년은 유효 코드커팅, 주원인은 브로드밴드와 유료TV 동시가입 부담...동영상 시청 목적은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