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의 소셜소비 확산과 명암..."CP들의 Facebook 끌어안기, 자충수 될 수도"
미디어의 소셜소비 확산과 명암..."CP들의 Facebook 끌어안기, 자충수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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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소셜 소비’가 본격화 되고 있음. 일본 IT 전문미디어 Diamond는 지금까지 서적이나 음악, 동영상 등의 콘텐츠들이 SNS 상에서의 선호도에 따라 소비되는 경향이 많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따라 Facebook과 Twitter 등 SNS가 미디어 업계 내에서 존재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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