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Verizon이 자사의 FiOS TV 서비스 확대를 위해 그간 광케이블 네트워크 구축에 투자했던 230억달러를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FierceIPTV誌가 전함. 또한 동 사는 당분간 OTT(over the top) 서비스보다는 콘텐츠 제공범위를 모바일 단말로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임. Tag #Verizon N-Screen #Verizon 모바일동영상 #모바일 TV Everywhere #Verizon OTT #Verizon FiOS #FiOS TV 실적 #FiOS TV 가입자수 #Verizon 실적 #Verizon CP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Hulu에 대항마로 출발한 케이블사-Telco의 ‘TV Everywhere’, 가입형 유료화 모델의 시발점 [해외시각] 미디어 업계의 룰을 파괴하는 온라인 동영상, 대응에 나선 유료 방송사들…TV Everywhere의 지향점과 선결과제들 유료방송 해지, TV Everywhere식 대응만으로는 부족...고객가치에 빨리 눈 돌려야 모바일동영상, 수요는 이미 검증…TV Everywhere와 3-스크린이 새로운 사업기회로 부상중 도래하는 N-Screen 多미디어 시대, 기술적 이슈보다 콘텐츠 저작권 문제 해결이 더 중요 美 Verizon, iPad용 FiOS TV 애플리케이션 개발해 놓고 상용화 시기 저울질...CP들 설득중 美 유료TV 사업자들, 코드커팅을 바라보는 시각차…케이블사업자 vs. Telco 2010년 TV Everywhere 관련 동향 10대 뉴스 美 DirecTV, Netflix와 유사한 동영상 스트리밍 런칭 예정...부가서비스 개념으로 접근 케이블사들의 iPad용 앱 출시, PP와 갈등의 골 깊어져...논점은 별도 라이선싱 여부 승승장구 성장세 이어가는 Netflix...가입자 규모에서 Comcast 추월, 순이익도 2배 실현 YouTube도 영화렌탈 시장에 진입, Netflix에 도전장...메이저 영화사들과 협상중 케이블사는 HD, DVR, VoD에 주력해야...코드커팅은 낮은 ARPU 가입자들에게만 해당 美 케이블사들, OTT 끌어안기 본격화, 40%가 내년까지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