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IPTV 망투자비 회수위해 OTT 보다 모바일 연계에 주력...CP들과도 협상중
버라이즌, IPTV 망투자비 회수위해 OTT 보다 모바일 연계에 주력...CP들과도 협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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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Verizon이 자사의 FiOS TV 서비스 확대를 위해 그간 광케이블 네트워크 구축에 투자했던 230억달러를 회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FierceIPTV誌가 전함. 또한 동 사는 당분간 OTT(over the top) 서비스보다는 콘텐츠 제공범위를 모바일 단말로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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