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제위기의 발단이 된 리먼쇼크로부터 2년여가 지난 현재, 일본 IT업계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후유증을 겪고 있다. 여전히 IT업체들은 투자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으며, 각자의 이익을 위해 작은 파이를 서로 빼앗고 있다. Tag #일본 클라우드 #클라우드 정책 #해외 클라우드 #일본 데이터센터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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