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4월에 일본 후지츠의 네트워크서비스 사업부문에 취임한 카가와 싱고 본부장은 M2M 등의 네트워크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물류, 농업, 그리고 의료 등의 ICT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카가와 본부장이 Business Network誌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업 네트워크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