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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TT와 파나소닉은 TV회의 분야의 기술제휴를 통해 통신방식을 통일할 방침이다. 이번 방침으로 양사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들 간 TV회의가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NTT는 통일된 방식의 풀HD 영상의 TV회의 시스템을 발매한다. 양사는 성장이 예상되는 TV회의 시장을 공동개척하고 5년 후 일본 내 점유율 3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