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계도 Green화는 발등의 불, 전력소모 절감이 가장 큰 이슈…고객 로열티에도 중요
통신업계도 Green화는 발등의 불, 전력소모 절감이 가장 큰 이슈…고객 로열티에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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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경문제에 대한 Telco의 역할과 장비공급업자들의 적절한 역할이 무엇인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Telco의 CFO들도 ‘Green화(going green)’가 주주의 이익 증대라는 궁극적인 목표 보다 상위에 있는 가치로 인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Ovum은 “Surfing the green wave in telecom”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통신업계의 Green화를 주도할 3가지 이슈에 대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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