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프트뱅크, M2M 사업 본격화...지멘스의 멀티밴드 통신모듈 채택해 역할분담
日 소프트뱅크, M2M 사업 본격화...지멘스의 멀티밴드 통신모듈 채택해 역할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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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이동통신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 M2M이라 불리는 기기와 기기간의 통신이다. 소프트뱅크 모바일은 지난 10월1일, 지멘스의 '글로벌통신모듈'을 투입한다고 발표하며 M2M 사업을 본격적으로 나섰다.M2M의 용도는 차량탑재용나 텔레메터링, 시큐리티, 결제 등으로 폭넓으며, 향후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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